사회 IWPG 울산지부, 한파속에서 호국영령에 감사와 추모의 마음 담아 현충탑 참배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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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1-26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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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트포커스-박준섭 기자)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울산지부는 24일,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식을 진행했다.
이번 참배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IWPG 울산지부 회원 30명이 참여해 분향과 묵념을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IWPG 울산지부 채임옥 사무국장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라며 “이 뜻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과 시민이 함께 평화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참배식에 참석한 김미라 회원은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이었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숙연해졌다”라며 “평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작은 실천과 기억에서 시작된다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22개국 115개의 지부와 68개국 800여 개의 협력 단체가 함께 일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사업,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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