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울산종갓집도서관, 『더운 지구 뜨거운 지구 펄펄 끓는 지구』 원화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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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1-04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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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트포커스-김정금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11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울산종갓집도서관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더운 지구 뜨거운 지구 펄펄 끓는 지구』 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그림으로 만나는 기후위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더운 지구 뜨거운 지구 펄펄 끓는 지구』는 유다정 작가가 글을 쓰고 김잔디 작가가 그림을 그린 환경 지식 도서로, 지구 온난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도서의 원화 16점과 『기후 위기: 지구 말고 지구인이 달라져야 해』, 『식탁 위의 기후 위기』,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 등 환경 관련 도서 3권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원화 전시는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lib.junggu.ulsan.kr)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052-700-5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그림과 책을 통해 기후 문제를 이해하고 지구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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