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인접 첨단산업단지와 연계…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30 08:29 |
본문
![]() |
포천시는 반환받은 시유지와 인접 첨단산업단지 예정 부지를 연계해 주거단지와 산업시설 조성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부지 사이에 국유지가 있다는 점은 향후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이다. 다만 각 부지가 43번 국도와 자작·어룡 간 우회도로에 접해 있어 도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지 간 연결도로 등 구체적인 토지 이용 방안은 향후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계 기관 및 군부대와 협의해 마련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옛 6군단 부지 내 시유지는 시민의 재산이자 포천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국공유지 교환은 시유지를 조속히 확보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반환과 원상회복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인접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개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이전글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 시민 천여 명과 한마음대회 개최 26.10.30
- 다음글강원특별자치도, 엄기성 도의원 강원관광재단 대표 후보자 보은 인사 의혹 제기 2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