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 부안에 이어, 고창·남원으로 이어지는 걷기대회... 자연과 마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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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29 09: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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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는 생태길 해설사와 함께하는 삼천리길 걷기, 생태밥상, 생태관광지 체험을 아우르는 반나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고창대회는 10월 31일 고인돌공원에서 출발해 운곡 람사르습지 생태길을 따라 습지탐방안내소까지 8㎞를 걷는다. 참가자들은 용계마을 생태밥상과 오베이골 장터도 체험하고, 두암초당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병바위도 찾는다.
남원대회는 11월 7일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출발해 단풍이 물든 서어나무숲과, 노송군락지를 거쳐 방문자센터까지 약 6㎞를 걷는다. 남원 방문자센터는 옛 미곡창고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생태밥상 장소로 활용되며, 오후에는 정령치습지와 마애불상군을 탐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