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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나눔초등학교, 학생 가정이 함께 만드는 ‘폰프리 스쿨’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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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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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초등학교(교장 손경아)는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스스로 미디어를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양과천 「폰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선도 실천학교 문화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민선 6기 주요 정책으로 ‘폰프리 스쿨’과 ‘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을 강조하는 가운데, 나눔초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 시간을 학생 주도의 RAS 활동으로 채워 배움과 건강, 관계를 회복하는 학교문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월 19일 아침, 학생자치회 임원 17명은 지난 6월 스스로 제정한 ‘6대 스마트폰 사용 규칙(취침 전 30분 사용 멈추기, 보행 중 주머니에 넣기 등)’과 연계하여 <폰프리 라스 온 등굣길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자율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나아가 학교의 변화를 가정으로 잇는 「폰프리 홈」 운동과 연계하여,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패들렛) <나눔교육공동체 ‘폰프리’ 릴레이 선포식>을 운영한다. 각 가정에서 온라인 선포식장에 접속해 ‘교장 선생님과 학생자치회의 선언 영상’을 시청한 뒤, 우리 집만의 폰프리 규칙을 적은 종이 위로 가족이 함께 새끼손가락을 건 약속 인증숏을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특히 이번 릴레이 선포식에는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끄는 특별한 목표가 걸려 있다. 전체 학생 164명 중 80가족 이상이 온라인 패들렛 릴레이 선언을 이어갈 경우 나눔초 「폰프리 스쿨」 선포의 의미가 더욱 살아나며, 목표 달성 시 전교생을 위한 소정의 기념품 등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과연 나눔초 교육가족이 80가족 이상 참여라는 목표를 달성해 공식 선포를 완성하고 전교생 특전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 최종 결과는 10월 29일이 지나서야 판가름날 예정이다. 나눔초는 릴레이 선포식 결과와 함께 이어지는 학교 현장의 변화를 총 4회에 걸친 연속 보도로 생생하게 전해 갈 계획이다.

손경아 나눔초 교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에 독서·예술·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스스로 미디어를 조절하는 단단한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가정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이번 릴레이 선포식이 건강한 학교와 가족 문화를 꽃피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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