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연구원, 「화성시 에너지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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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15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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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연구원(원장직무대행 이민상)은 10월 13일 연구원 4층 세미나실에서 「화성시 에너지계획 수립 연구(2027~2031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화성시연구원이 수행하는 2026년 전략과제로, 국내외 에너지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기간으로 화성시의 에너지 공급과 이용에 관한 종합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연구내용은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신·재생에너지 등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보급을 위한 대책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소비 절약과 합리적인 사용, 지속가능한 에너지 이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고회에는 화성시연구원 관계자와 화성시 신재생에너지과 등 담당 공무원, 화성시 에너지위원회 위원 등 15명 내외가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담당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화성시의 에너지 이용 여건을 고려한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화성시연구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내용을 보완하고, 향후 5년간 화성시 에너지정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민상 원장직무대행은 “에너지정책은 시민 생활과 지역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화성시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전문가와 담당 부서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제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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