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직업사관학교 재학생 25명 참여 글로벌강원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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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14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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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는 10월 6일(화)부터 7일(수)까지 2일간 대학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소재 대안 교육기관 해솔직업사관학교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글로벌강원문화학교(교장 최근표교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솔직업사관학교는 북향민과 북한배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업과 직업교육, 생활지도, 심리치료, 사회적응 훈련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대안교육기관이다. 해솔직업사관학교는 직업기술을 통한 고용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교류 등을 통해 탈북청년의 사회통합과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과 문화로 만나는 강원,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에게 강원지역의 문화와 대학 교육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의 역사·문화·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 문화체험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글로벌강원문화학교의 취지를 북한이탈·북한배경 청소년의 교육과 사회적응 지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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