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 김소라, 전통 장단을 해체하고 새로운 리듬을 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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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13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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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오후 4시에는 타악연주자이자 프로듀서 김소라의 ‘장단의 재배치Ⅰ: 수궁’이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은 ‘2026 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창작지원 초연 선정작’이자 김소라의 아홉 번째 신작으로, ‘수궁가’의 서사를 따라가는 대신 전통 장단의 구조와 리듬에 집중해 익숙한 판소리를 새로운 소리의 언어로 풀어낸다.
김소라는 전통 타악과 연희를 바탕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작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