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등 타 지자체 선례 및 드론쇼 등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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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13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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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 중구가 멸종위기 야생생물(수리부엉이, 노란목도리담비 등) 서식지 보호와 생태 가치를 위해 '효문화뿌리축제' 불꽃놀이를 긴급 취소하고 공익적 가치를 선택한 선례가 주목받고 있다. 집담회에서는 이와 같은 국내외 행정 사례를 살펴보고, 환경 오염과 소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드론쇼 전환, 지역 주민 공동체가 함께 하는 축제 등 지속가능한 대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파주시민네트워크 김성대 대표는 “단 몇 십 분의 화려함을 위해 시민의 건강권과 소중한 생태 자원이 훼손되고 있는지 냉철하게 돌아봐야 할 때”라며, “이번 집담회는 찬반 대립을 넘어 객관적인 사실과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파주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축제 문화를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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