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 만세구 농기구 자재창고 화재 신속 진화…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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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09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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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6일 오전 5시 8분경 화성시 만세구의 한 농기구 자재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성소방서는 창고 내 고추건조기 인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원 36명과 소방차량 16대를 투입했다.
현장에 도착한 향남119안전센터 소방경 정영재, 소방교 조호준·김범진, 소방사 박서현·김민교 대원은 단독주택 인근 창고에서 화염이 거세게 번지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수관을 전개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접 건축물로의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했다. 이어 오전 5시 25분 초진에 성공한 데 이어 5시 39분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약 100㎡가 전소되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고추건조기와 경운기 등 농기계와 농기구 자재 일부가 소실됐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창고에서 사용하는 전기기기는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건조기 등 전력 소모가 큰 전기기기는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 전선과 콘센트의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전기기기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