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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8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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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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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숲 체험’ 등 3종 국가 지정 추가 획득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자체 개발한 환경교육 과정 3종이 국가 인증을 추가로 획득해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모두 8종으로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을 심사해 선정하는 국가 지정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지정서와 인증 로고,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신기한 숲 체험’과 ‘물과 함께하는 생태 이야기’, 4학년 대상 ‘쓰레기도 자원이래요’다.

신기한 숲 체험은 남한산성공원과 중앙공원에서 숲속 생물을 관찰하고 동식물의 특징을 탐구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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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도 자원이래요는 상대원·판교 환경에너지시설에서 폐기물 소각 과정을 살펴보고 스마트그린센터에서 재활용품 처리 과정을 확인하며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다.

기존 지정 프로그램은 △꿈틀이 환경 교실(6~7세 유아) △학교 숲 돋보기 세상(초등학교 4학년) △지구의 온도가 수상해(초등학교 6학년) △찾아가는 생태 교실(장애 학생) △목공 수업(장애 학생) 등 5종으로, 지난 1월 지정됐다.

시는 8종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유아와 초등학생, 장애 학생에게 생태 탐구와 자원순환 등 주제별 환경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정은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며 “자연환경의 가치를 체험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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