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우리 집 안전은 우리 손으로” 공동주택 세대점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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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9-3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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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공동주택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아파트 세대 내 설치된 소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자체점검을 적극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은 관련 규정에 따라 모든 세대가 2년 주기로 점검해야 하며, 입주민이 직접 점검하거나 관리업체를 통해 점검할 수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주방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 헤드 화재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완강기 등 세대 내 설치된 소방시설이다.
점검은 각 시설의 외관 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주민이 직접 점검한 경우 세대점검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최근에는 모바일 앱 ‘아파트아이’를 활용해 보다 간편하게 세대점검을 실시할 수 있다. 앱에서 세대점검 메뉴를 선택한 뒤 시설별 안내에 따라 점검하고 서명하면 결과가 자동으로 관리사무소에 제출된다.
세대점검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입주민과 관리주체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한 세대의 피해가 이웃 세대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소방시설을 정상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집의 안전은 우리 손으로 확인한다는 마음으로 세대 내 소방시설 점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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