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방화문·방범창 실전 개방 특별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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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31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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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서장 이용석)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 아파트에서 각 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방화문·방범창 실전 개방 숙달을 위한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잠긴 출입문과 방범창으로 인해 인명구조가 지연되는 상황에 대비하고, 다양한 개방 장비의 활용 능력과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방화문 파괴기·배척 및 해정기 활용법 동력절단기 및 홀쏘를 이용한 개방 기술 숙달 방화문·방범창 구조별 개방 요령 교육 시건장치 개방 시 주의사항 및 안전수칙 숙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아파트 현장 환경을 활용해 방화문과 방범창의 구조적 특성에 따른 개방 방법을 반복 숙달하고, 장비별 특성과 적용 요령을 비교하며 현장 상황에 적합한 개방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개방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비 사용 시 주의사항과 대원 간 안전 확보 절차를 점검하는 등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용석 분당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출입문 개방은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