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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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1-04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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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0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진대학교 및 지역 내 전문 상담기관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0월 20일 대진대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9일 공감과이해 심리상담센터, 10월 30일 햇살한스푼 가족상담센터와 각각 진행됐으며, 대학 및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체계 마련과 취약·위기가정 발굴 및 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취약·위기가정에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민 업무를 수행하는 감정노동자의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족의 문제 해결을 돕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돌봄·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경 센터장은 “이번 릴레이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 및 전문 상담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족과 감정노동자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족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