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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스포츠의학연구원 협력 건강증진 사업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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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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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건강증진사업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포천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보건소와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원은 올해 처음 협력사업을 시작했다. 성인 대상 「어울림 활력충전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등학생에게 체형·보행·체성분 검사와 신체활동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건강체중·바른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중장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과 로봇 보행 훈련을 제공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함께 추진하는 사업에 「포CHA건강프로젝트」라는 공동 브랜드를 활용한다. ‘포천’과 ‘차 의과학대학교(CHA University)’의 협력을 담은 이름으로, 앞으로 청소년·중장년·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포CHA건강프로젝트 공동 기획·운영 △청소년·중장년·장애인 등 대상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체형·보행검사와 체력 측정, 운동 프로그램 및 건강교육 등 전문 서비스 제공 △전문인력 및 자원 연계 △사업성과 분석 및 정보 공유 △신규 건강증진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이성기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의학연구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나누고, 포천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포천시보건소와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협력이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포CHA 건강프로젝트가 청소년·중장년·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올해 운영한 청소년 사업을 확대해 체형·보행평가와 연계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한편, 스포츠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새로운 대상별 건강증진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지방세외수입 부과·징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대회는 △신규 수입원 발굴 △체납·징수관리 강화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포천시는 체납·징수관리 강화 분야에서 ‘체납법인의 현금흐름 추적을 통한 체납액 징수’를 주제로 발표했다. 징수과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의 고액 체납액을 장기간의 노력 끝에 징수한 사례를 소개해 우수상을 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징수기법을 개선하고 세외수입 확충에 힘써 온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다.

포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세외수입 체납 징수기법과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소진을 넘어 회복으로, 복지 온(ON)! 역량 업(U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 수요의 다변화와 행정업무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능력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을 통한 조직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악성 민원에 따른 감정 분리 훈련과 탈진(번아웃) 자기진단을 통한 자기관리 역량 강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복지 관련 보고서 작성 등 행정업무 효율화 △직급 통합 조직강화를 통한 소통·협업 능력 향상 △힐링 클래스를 통한 마음 돌봄과 심리적 회복 역량 강화 등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사회복지 공무원은 시민의 다양한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직접 마주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과 심리적 안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세심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3일, 내촌면 진목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내빈 및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축사, 현판식과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기존 진목1리 경로당은 1979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번 신축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새롭게 마련됐다.

이종안 진목1리 노인회장은 “진목1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로당이 노인들의 여가생활 및 주민 화합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진목1리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이자, 주민 모두가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가산면은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가산면분회(분회장 조도행)가 지난 13일(화)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과 앞마당에서 ‘제7회 가산면 노인회 한궁·노래자랑 및 국화꽃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도모하고, 가을을 맞아 국화꽃 전시를 통해 면민들에게 화합과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산면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 주민,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주요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8시부터 식전 행사로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신체활동을 돕는 한궁대회와 디스코 장구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어 노래자랑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뽐냈다.

개회식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51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내빈 축사를 진행했다. 이후 한궁대회와 노래자랑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행사장 앞마당에 마련된 국화꽃 전시회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며 참석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관내 식당 8곳으로 이동해 점심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도행 분회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께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정희, 민간위원장 김순임)는 지난 13일 ‘취약계층 맞춤형 간편식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생활하면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돼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과 관심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54가구로, 가구당 3만 5천 원 상당의 간편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식사를 보다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이웃의 관심과 온정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됐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임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간편식 꾸러미 지원이 혼자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희 포천동장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포천시 화현면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편선자)는 지난 13일 화현면 행정복지센터, 화현초등학교, 화현파출소, 일동파출소와 함께 화현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현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유형과 신고기관 및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전단지와 학용품 문구 세트를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편선자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섭 화현면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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