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 숙박시설 피난안전 강화 위한 현장안전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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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9-09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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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소방서(서장 오은석)는 26일 숙박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흥구 소재 호텔 이스키아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숙박시설의 경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야간 시간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객실 내 완강기 관리 상태 확인 방화문 상시 닫힘 상태 유지 피난계단 내 장애물 제거 및 피난로 확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투숙객 피난유도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숙박시설은 투숙객이 건물 내부구조와 피난시설 위치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만큼 관계인이 평소 피난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투숙객을 안전한 장소로 유도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오은석 서장은 “숙박시설은 많은 이용객이 머무르는 공간인 만큼 작은 화재도 신속한 대피가 이뤄지지 않으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인들의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방 훈련 및 교육 또한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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