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혼인신고하는 신혼부부에게 선물 제공하고 기념사진 찍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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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경 작성일 25-03-19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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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에게 결혼 축하 선물을 제공한다.
중구는 신혼부부 중 한 명이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상태에서 혼인신고를 할 경우 △울산큰애기 우산 △밥 용기 △아기 신발 세 가지 물품 가운데 원하는 한 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원실 내부에 혼인신고 기념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조성해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추가로 신혼부부에게 문자로 결혼 축하 인사말과 함께 주거·출산 지원 정책, 보육·양육 지원 정책, 자녀 관련 세제 혜택 등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울산 중구 지역에서는 2021년 596건, 2022년 574건, 2023년 627건 등 매년 약 600쌍이 혼인신고를 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첫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혼 및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