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구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부모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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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경 작성일 25-03-19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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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주민들에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한 차례 중구보건소 재활프로그램실에서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및 특징 △알레르기 질환 관리법 △천연 보습제·연고 만들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보습제와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해 운영하며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조사 △천식 응급 물품 꾸러미(키트) 제공 △알레르기 질환 주제 구연동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꽃가루, 미세먼지, 음식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최근 들어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