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늘 새로운 중구! 내가 상상하는 중구!’ …중구 ‘종갓집 상상 디자인 공모전’개최
-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상금 총 7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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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경 작성일 25-03-24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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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종갓집 상상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늘 새로운 중구! 내가 상상하는 중구!’로, 중구의 현재와 미래를 표현한 제이피지(JPG), 피디에프(PDF)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작품이면 출품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관광지(중구 9경 등) △공공시설물(울산종갓집도서관, 시계탑 조형물 등) △문화 관광시설(고복수음악관, 울산큰애기집 등) △유적 및 사찰(태화루, 구강서원 등) △기타 주제(울산큰애기, 학성공원 등) 등 중구를 알리는 창작 디자인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dgbass@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기획성, 주제 적합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9월께 수상작 12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상(1명)에게는 200만 원, 최우수상(2명)에게는 각 100만 원, 우수상(4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상(5명)에게는 각 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중구는 추후 해당 디자인을 가설 울타리 및 관광지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을 설치할 때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https://www.junggu.uls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관광 명소와 도시 경관을 활용한 재치 있고 독창적인 디자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울산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