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다(多) 원(want)하는’ 느타리버섯, ‘다원타리’ 첫 출발 > 경제

본문 바로가기
    • 'C
    • 2025.04.30 (수)
  • 로그인
(주)울산아트신문

경제

 

충북도 ‘다(多) 원(want)하는’ 느타리버섯, ‘다원타리’ 첫 출발

충북농업기술원, 신품종 느타리버섯 ‘다원타리’보급 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5-03-31 19:00

본문

충북도 ‘다(多) 원(want)하는’ 느타리버섯, ‘다원타리’ 첫 출발
[(주)울산아트신문]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6일 자체 육성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다원타리’를 한국종균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원타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원하는 느타리버섯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갓 색은 회갈색으로 대가 긴 특성을 가진다.

병재배 시 기존 품종보다 수량성이 12% 높고, 식감과 저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한국종균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대표 민성환)는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는 농가로, ‘다원타리’를 활용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식자재 업체와 논산 육군훈련소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김승덕 특용작물팀장은 “이번 계약은 ‘다원타리’의 실용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판로개척과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충청북도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정치



11

8

7

11

10

9

8

8

9

9

9

11
04-30 01:42 (수) 발표

ss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상호] (주)울산아트신문 [발행소] 울산 중구 학산동 18-15, 201호 [사무실] 울산 중구 번영로 609, 1층
[대표전화] 010-4152-3939 [대표 E메일] egg@ulsanartfocus.com [등록번호] 울산,아 01148 [등록일] 2025년 01월 03일
[발행인] 박준섭 [편집인] 박준섭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섭 [제호] 울산아트포커스
Copyright ⓒ 2025 Ulsanartfocus.co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