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설명절 위문품 전달
따뜻한 사랑 담은 선물상자, 아동 40명에게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5-01-22 10:28 |
본문

[울산아트신문]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180만 원 상당의 라면과 햄 세트 등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준비해, 직접 발굴한 지원대상 저소득 40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2019년부터 매년 위원들이 활동비를 모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소순 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의 아동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아동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군에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명절 위문 외에도 보호대상 아동 상담 및 지원, 아동학대 예방 활동, 가정위탁 및 저소득 가정 아동 체험활동, 어린이날 행사 운영 등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경상남도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