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모두학교 적기개교 TF 회의 개최
학생 중심 학습 환경 조성과 학습권 보호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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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5-04-28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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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산아트신문]안성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9월 개교 예정인 모두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해 TF(Task Force)회의를 열었다.
모두학교 적기 개교 TF는 시설공사, 학교회계, 학생배치, 학교급식, 교육과정 등 각 부서 담당자로 구성됐다.
TF는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며, 안정적인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모두학교 시설공사의 공정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조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권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철저한 개교 준비로 모두학교가 정상적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